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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사랑 회원 유해 독도 앞바다에 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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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수호대 사이버국장 이제의(27)씨, 서울.경기지역 이미향(29) 간사 등의 유골 독도 앞바다 안치 운동(본지 5월31일자 24면 보도)을 벌여 온 독도수호대 회원.유가족 등 10여명은 2일 오전 경찰 보급선 편으로 독도로 가 바다에 유골을 뿌렸다.이들은 정부가 배편 지원을 거부하자 지난달 31일부터 외교통상부.해양수산부.국회를 항의 방문하고 명동성당에 야외 분향소를 설치해 농성을 벌였으며, 정부가 뒤늦게 경찰선을 지원하자 이날 유해 안치 행사를 가졌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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