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제4회 광주비엔날레(3월29일~6월29일)의 전시 주제가 동양적 성찰의 의미를 부여하는 개념의 '멈춤(止)'으로 결정됐다.
재단법인 광주비엔날레는 1일 "'멈춤'은 현대사회의 숨가쁘고 다이내믹한 진보앞에 한발 쉬어가는 성찰의 의미로, 앞으로의 운동을 전제로 새로운 도약을 위한 움츠림"이라고 설명했다.
재단측은 또 전시회를 본전시와 특별전으로 나눠 운영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본전시에서 '멈춤'의 이론적 토대를 제공하고, 특별전에서 본전시의 실천적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기획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동큐레이터로는 성완경(인하대 미술교육과 교수)씨와 함께 찰스 에셔(영국)와 후 한루(프랑스)가 선정됐다.
박병선기자 lala@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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