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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식 국무조정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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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경제기획원과 재경부, 국무총리실, 청와대 등에서 다양한 경력을 쌓은 정통 경제관료로 지난 99년 5월부터 금년 1월까지 관세청장을 지냈다.

특히 경제기획원 및 재경부의 과장, 국장, 1급 때등 모두 3회에 걸쳐 청와대로 불려가 근무했을 정도로 정책 조정업무에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서울대 금속공학과를 졸업한 뒤 다시 서울대 무역학과에 편입해 2개의 학사학위를 가진 특이한 학력의 소유자이다.

말이 별로 없지만 온화하고 합리적인 성품으로 따르는 부하직원이 많다.

부인 최원영(52)씨와 2남.

△충남 논산(52) △서울대 금속공학과, 무역학과 △경제기획원 법무담당관, 산업2과장 △국무총리실 심의관 △경제기획원 대외경제국장 △대통령비서실 재정경제비서관(1급) △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 준비기획단 사업추진본부장 △재경부 기획관리실장 △관세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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