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월드컵에 맞춰 청도소싸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청도군청은 내년 월드컵 개최 시기에 맞춰 상설 소싸움장에서 대구를 찾는 내·외국 관광객들에게 청도 소싸움을 선보이기로 했다. 전통문화 체험 기회를 줄 뿐 아니라, 문화관광부 5대 중점육성 지원 사업으로 선정된 이 대회를 월드컵을 뜀틀 삼아 세계적 관광상품으로 올려 세우겠다는 것.

화양읍 삼신리 용암온천 맞은편에 건설 중인 상설투우장은 현재 부지 조성을 완료하고 경기장 골조 공사에 착수한 단계이다. 1만여명의 관중을 수용할 수 있는 1만7천360평 규모로, 내년 3월 완공할 예정. 완공되면 코리아불스(주)에 운영을 맡겨 매주 2∼3회씩 연간 150일간 소싸움을 열 계획이다. 또 수익성을 높이고 경기를 활성화하기 위해 우권이나 복권 발행 등 흥행 요소도 도입키로 추진, 관련 법률 제정을 요청할 방침이다.

그러나 우사, 관리시설, 진입도로, 주차장 등 건설에 54억원의 사업비가 부족, 추가로 국비 30억원의 지원을 요청하고 있다.

청도·이홍섭기자 hslee@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