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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착기·레미콘차 지원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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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굴삭기 쓰세요=하천 바닥을 파 낼 수 있도록 굴삭기를 내 놓는 사람도 적잖다. 칠곡 가산농협도 굴삭기를 지원했으며, 군위에서는 백송건설 김하영(49) 대표가 굴삭기 1대를 의흥면에 지원해 해갈 때까지 사용토록 했다.

한국개발은 문경시 농암면 갈동리에 굴삭기 1대를 지원했다. 청송 동국레미콘 윤경희(45) 대표는 임하댐 도수로 피해지역인 안덕면 감은지구에 레미콘차 2대를 파견해 농업용수를 공급했다.

점촌종합중기·무성건설·경동건설은 각 굴삭기 1대씩을 지원해 문경읍 용연·당포·고요리 하천 굴착작업을 도왔다. 이순원(47) 대구사과 연구소장은 군위군 소보면에 3일간 굴삭기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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