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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생이 체벌교사 경찰 고소포항 ㅊ중 3년 정모(15)양은 학교 학생부장 김모(여) 교사가 자신을 손발로 폭행해 전치 2주의 상해를 입었다고 경찰에 고소했다. 그러나 김 교사는 "지휘봉으로 때렸을 뿐 손발을 쓴 적은 없다"고 부인했다. 이 학교 학부모 대표들은 지난 스승의 날 때 사랑의 매 31개를 학교측에 전달하며 학생의 지도를 요청했었다. 포항.

정상호기자 falc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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