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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상습지 개선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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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교부가 18일 한나라당 백승홍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대구·경북권에선 수해상습지 개선사업으로 금년중 18개의 지방2급 하천에 국비 366억원이 투입된다. 이에 따라 지난해 완료된 것을 포함, 대상 하천 56개중 34%인 19개의 개선사업이 마무리되는 셈이다. 건교부는 내년에는 나머지 37개 하천을 대상으로 661억원의 예산을 요구해 놓고 있다.

△금년말까지 완료되는 사업=수해상습 하천으로 지정된 대구의 6개 가운데 연말까지 진천천(달성군)과 팔거천(북구) 욱수천(수성구) 신천(달성군)에 각각 24억2천만원, 28억원, 37억3천만원, 58억2천만원의 국비로 사업을 완료하게 된다. 즉 이들 4개 하천에 총 147억7천만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것이다. 이중 진천천과 팔거천은 지난 99년 이후 계속돼 왔으며 신천과 욱수천은 신규 사업으로 금년중 완료된다.

경북에선 대상하천 50개중 14개 하천 사업에 총 218억2천만원이 투입된다. 대천(구미) 8억원, 대천(경주) 30억원, 남천(경산) 13억3천만원, 미천(안동) 23억3천만원, 초곡천(포항) 17억3천만원, 위천(의성안계)6억6천만원, 오십천(영덕) 20억3천만원, 금천(문경) 25억3천만원, 반변천(영양) 26억6천만원, 석관천(영주) 6억3천만원, 위천(의성비안)15억5천만원, 백천(성주) 10억원, 남대천(울진) 5억3천만원, 청통천(영천) 10억원 등이다. 이중 석관천, 위천, 백천, 청통천은 올해 신규사업이다.

△건교부 요구 내년 사업 및 예산=대구에선 세곡천(달성군)과 동화천(동구)에 각각 34억6천만원, 30억6천만원이 요구돼 있다.

경북에선 35개 하천에 595억8천만원의 예산을 산정해 놓고 있다. 하천별로는 대천 20억6천만원, 내성천(영주) 13억4천만원, 오십천 22억4천만원, 반변천 24억원, 임고천(영천) 24억원, 동천(영양) 24억원, 송백천(경산) 18억3천만원, 가도천(문경) 30억원, 장천 14억8천만원, 내성천(봉화) 25억6천만원, 위천(의성비안) 26억원, 백천(성주) 10억9천만원, 청통천 17억6천만원, 구천(군위) 4억3천만원, 곡정천(군위) 7억3천만원, 위천(군위) 11억2천만원, 을곡천(김천) 16억3천만원, 축산천(영덕) 13억원, 왕피천(울진) 4억9천만원, 석관천(예천) 3억8천만원, 송야천(영주) 17억4천만원 등이다.

서봉대기자 jiny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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