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낙동강 유역 댐 반대 결의문 채택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범 영남권 낙동강 유역 댐 반대 투쟁위원회'(위원장 김석봉, 진주환경련 회장)는 19일 낮 김천 지례신협 회의실에서 12개 댐 건설 예정지구 반대추진위 및 환경운동연합 관계자, 김천 3개면 시의원, 현지 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대책회의를 갖고 댐 반대 결의문을 채택했다.

이들은 정부가 지난 12일 발표한 12개 중소규모 댐 건설 계획의 백지화를 요구하는 한편, 댐 건설 반대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국무총리실을 항의방문키로 했다.

결의문은 "낙동강 유역 댐건설 필요성 등을 조사했던 '낙동강 물 이용 조사단'이 댐은 더 이상 건설할 필요가 없다고 결론지어 놓고는 가뭄을 핑계로 건설을 강행하려 한다"고 주장했다.

김천에서는 감천댐 건설이 문제돼 있으며, 참석자들은 △공청회 및 장래 수요 예측 자료 △댐 건설 후보지 선정 및 타당성 조사 과정 △낙동강물 이용 조사단 조사 결과 등을 밝히라고 건교부.수자원공사 등에 질의.항의하는 공문을 보내기로 했다.

김천·강석옥기자 sokang@imaeil.com

진주.임영호기자 limyh@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발언에 대해 도정에 집중할 것을 권고하며, 신천지 교인들의 민주당 당원 가입 의혹에 대한 조사...
중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보다 먼저 차세대 D램 기술을 적용한 제품을 연말 이전에 출시...
전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투수 안지만 씨가 지인들에게 수억원을 빌린 뒤 갚지 않아 징역 1년 8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부산에서는 흑상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