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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담보·무보증 자영업자 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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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주택할부금융이 직장인 등을 상대로 한 무보증신용대출인 '카드굿바이론'이 인기를 끌자 대출이 어려운 자영업자들에게도 범위를 확대한 '자영업자 무보증 대출'을 개발, 고객 확보에 나섰다.

지난 4월 개발한 카드 굿바이론은 취급 2개월만에 2천여건(대출금 60억원)을 넘어설 정도로 직장인들의 호응을 얻은 상품.

여기에 고무받은 우리주택할부금융은 자영업자, 개인택시 사업자 등 담보제공이 비교적 어려운 자영업자들을 대상으로 19일부터 무보증 신용대출 상품 취급에 나선 것.

금액은 600만원까지 무보증으로 빌릴 수 있으며 사업연수에 따라 대출금액을 차등 지급하되 보증인이 추가되면 1천만원도 담보없이 대출 가능하다.

금리는 연 14.5~23.8%까지 기간 및 신용에 따라 차등 적용하며 3년이내에서 원리금 균등 분할 상환을 선택할 수 있다.

예를 들어 100만원 대출시 원리금 균등분할상환하면 1년은 월 9만2천299원, 2년은 월 5만1천533원, 3년은 월 3만9천127원이다.

김춘수 영업부장은 "보증인을 내세우기 어려운 자영업자들이 편리하게 쓸 수 있는 대출"이라며 "운용 성과가 좋으면 대출금액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의=우리주택할부금융 영업부(053-426-7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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