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촌로타리 고병환(62) 회장은 오는 28일 있을 회장 이취임식 행사를 주회(週會) 형태의 평상 모임으로 대신하고 거기에 쓰일 돈 400만원을 상습 가뭄피해 지역 관정 개발비로 기탁했다. 지난 16일 인근 농암면 사현들 5ha 관정 개발비로 내 놓은 것.
고 회장은 그동안에도 고아원.노인정.사회복지관 등에 간식을 지원해 왔으며, 다른 봉사단체와 연대해 '통합 봉사'에 길을 트기도 했다. 지난 10일에는 인근 불우 체육선수 5명에게 격려금도 전했다.
문경.윤상호기자 younsh@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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