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낙동강특별법 저지운동 확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다음달 2일의 안동역 광장 대규모 집회를 계기로 경북지역의 낙동강 특별법(안) 저지 운동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다. ▷관계기사 24면

안동 대책위 관계자에 따르면, 한 상공인이 2천만원을 보내오는 등 한 구좌에 몇 천원에서 몇백만원까지의 반대운동 성금이 답지해 28일까지 4천만원 이상의 성금이 모였다.

또 시의원들은 출신 지역별로 행사에 500명 이상씩 참가토록 홍보를 맡았으나 '동원' 형태의 보통 행사와 달리 시민들이 오히려 더 환호하고 음료수와 새참을 제공하는 등 대책위 활동을 격려하고 있다는 것.

대책위 실무 집행위원들은 안동역 광장의 '낙동강 특별법 제정 반대 경북도민 생존권 쟁취대회' 준비를 위해 27일부터 철야작업에 들어갔다.

또 홍보요원 30명은 차량 5대에 나눠 타고 가두홍보를 벌이기 시작했으며, 홍보물 20만부를 만들어 21개 시.군 대책위들에 발송했다. 안동대책위에는 시의회.농민회.시민단체 등 127개 집단이 범시민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안동·정경구기자 jkgoo@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