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부터 전국적으로 내리기 시작한 비가 국지적으로 호우성을 띠자 낙동강 중하류지역 비 피해를 줄이기 위해 안동댐 관리단은 다음달 2일부터 댐 방류량을 줄이기로 했다.
평소 하루 302만t씩 방류했으나 이날 낮부터는 86만t씩만 방류한다는 것. 댐 관리부장 손철호(48)씨는 "상류 유역에 내린 비가 안동호로 흘러 드는 데는 평균 이틀쯤 걸리고 현재 댐 수위가 낮아 시간당 300㎜의 집중호우가 와도 홍수조절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안동.권동순기자 pinoky@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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