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인권위원회(위원장 안상수)는 3일 전체회의를 열고 지난 1일부터 시행된 신문고시가 헌법상의 언론자유를 침해하는지 여부를 가리기 위한 헌법소원을 이달내에 내기로 했다.
인권위 소속 심규철 의원은 회의가 끝난 뒤 "이를 위해 조만간 당내 율사 출신 의원들과 외부의 인권변호사들로 실무팀을 구성해 구체적인 위헌성 검토작업을 벌이기로 했다"고 말했다.
인권위는 또 이날 장길수군 가족의 입국을 계기로 불거진 탈북동포 문제 해결을위해 조만간 인권위원들을 중국에 보내 실태파악을 벌이는 한편 길수군 가족을 돕기위해 '길수군 그림 팔아주기' 행사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심 의원은 전했다.

































댓글 많은 뉴스
성과급에 뿔난 SK하이닉스 직원들…3500명 모여 '새 노조' 만든다
李대통령 "앞으로 광주특별시" 한마디에…'전남 빠진 약칭' 논란 재점화
홍준표, 한동훈 맹폭…"조선제일껌, 권력에 살고 권력에 죽었다"
李대통령 지지율 43.3% '취임 후 최저'…4주 연속 내리막
지지층만 보나? 오락가락 정책 국정 불안…野 "오합지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