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여야 대변인끼리 덕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언론사 세무조사 정국에서 여야간 첨예한 공방의 선봉장격인 대변인들이 4일 민주당 전용학 대변인의 취임 100일을 맞아 전화로 덕담을 교환.

한나라당 권철현 대변인은 이날 오후 전용학 대변인에게 전화를 걸어 "취임 100일이 됐다는데 고생이 많다"면서 "어려운 상황이지만 좀더 잘 해보자"고 말했고, 전 대변인은 "여야 대변인실이 대승적으로 해나가자"고 화답. 권 대변인은 또 "(대통령에 대한 비방을 자제하라는) 총재의 지시가 있은 이후 많이 자제하고 있으니, 민주당도 그렇게 해달라"고 말하자, 전 대변인은 "기본적으로 그런 자세로 일해왔지만 능력 부족으로 미치지 못한 부분은 너그럽게 이해해 달라"고 호소.

이에 앞서 전 대변인은 지난 3일 권 대변인을 평가해달라는 기자의 질문에 "야당 대변인으로서 때로는 독설도 하고, 격한 표현도 할 수 있으나, 상임위에서 만나는 권 대변인은 인격적이고 합리적"이라며 언론을 통해 먼저 덕담.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의 2월 임시국회 내 처리가 주목받고 있으며, 국민의힘 대구경북 의원들이 법안 조기 처리 의사를 밝혀 논의가 진행 중...
코스피가 사상 첫 6,000선을 돌파한 지 하루 만에 6,300선을 넘으며 6,307.27로 장을 마감해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개인과 기...
이재명 대통령이 촉법소년 연령 하향을 언급한 가운데, 국가인권위원회는 촉법소년 연령을 낮추는 것에 반대하는 성명 발표를 추진하기로 했다. 인...
내달 초 스위스 제네바에서 미국, 러시아, 우크라이나 간의 3자 종전 협상이 열릴 예정이며,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정상급 회담으로 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