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구미 갤러리존에서 상영중인 영화 '진주만'을 보러 갔다. 인기있는 영화라 많은 사람들이 몰렸다.
오후 8시30분 관람시간대에 겨우 맞춰 본 영화는 밤 11시가 훨씬 넘어서야 끝이 났다. 영화가 끝나고 주차장으로 가려는데 엘리베이터가 고장나 지하 2층까지 계단을 이용해야 했다. 좁은 계단은 위험할 정도로 불편했는데 더 황당한건 주차비가 7천원이나 됐다. 왜 이렇게 비싼지 이유를 따져 물으니 밤 10시가 넘어서는 30분당 1천원을 추가로 지불해야 한다고 하는게 아닌가. 영화관람비보다 주차비가 더 많이 나온 것이었다. 원래 쇼핑몰에서 물건을 구입하거나 영화를 볼 경우에는 주차비가 할인되거나 무료인 걸로 알고 있다. 그런데 주차비까지 비싸게 받는다는 게 말이나 되나. 구미 갤러리존의 자성을 촉구한다.
조은화(구미시 무을면 송삼리)


























































댓글 많은 뉴스
박근혜 등판 효과? 추경호 50.1%·김부겸 41.1%…첫 오차범위 밖 격차
박근혜 저격한 정청래 "부끄러움 모르고 돌아다녀…뻔뻔"
추경호 "반도체·테슬라 유치로 대구경제 대개조…GRDP 200조 시대 연다"
선거 유세 중 후보들 "엎드려뻗쳐"…민주당, 얼차려 논란에 "깊이 사과"
이재명 vs 박근혜…6·3 지선, 전·현직 대통령 대리전 양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