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5,16대 총선에서 잇달아 차점 낙선한 자민련 영주지구당 권영창(58) 위원장이 7일 자민련을 탈당, 내년 6월의 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 공천 내지 무소속으로 출마할 방침을 밝혀 주목.
권 전위원장은 이날 지구당 당직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구당사에서 "지역발전에 앞장서고 봉사할 수 있는 길을 택하겠다"며"여당, 무소속, 야당 등 다수 시민의 뜻이라면 어떠한 선택도 하겠다"고 말해 한나라당 공천추진과 함께 민주당 소속인 김진영 시장과의 연대 등을 고려하고 있음을 시사.
한편 자민련 경북도지부는 권씨의 탈당으로 그나마 명맥을 유지하던 당세가 극도로 위축될 것으로 우려하며 망연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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