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황장엽 방미 말라-북 외무성 경고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북한 외무성은 7일 황장엽 전 노동당 중앙위원회비서가 미국을 방문할 경우 "악화되고 있는 현 조미관계에 냉각과정만을 더욱 가속시킬 뿐"이라고 말했다.

외무성대변인은 이날 중앙통신과의 회견에서 일부 미국 공화당 의원들과 디펜스포럼재단이 최근 황장엽씨를 초청한 것과 관련해 "미 국회의 일부 공화당 강경보수 세력들이 황장엽을 미국에 끌어다 우리를 반대하는 또 하나의 모략극을 연출하려는 것"이라며 이는 "행정부의 대조선 강경책에 더욱 입김을 불어넣어 우리를 한사코 고립압살해 보려는 어리석은 책동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대변인은 또 황장엽씨를 초청 한 것은 "미국이 최근 우리와의 대화재개에 대하여 떠들고 있는 것이 한갖 허구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더욱 명백히 보여주고 있다"고 주장했다.

외무성대변인은 "미국이 새 세기의 요구에 부합되게 조미관계 진전을 위해 성실한 자세를 보일 생각을 하지않고 조국 반역자인 황장엽이와 같은 인간추물들이나 끌어다 백해무익한 광대극을 펼쳐놓는다면 그것은 악화되고 있는 현 조미관계에 냉각과정만을 더욱 가속시킬 뿐"이라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