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MBC, 남북가수 공연 추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MBC가 오는 17∼19일 금강산에서 열리는 남북 농민 공동 행사에 때맞춰 남북 가수 야외 합동 공연을 추진하고 있다.

MBC의 한 관계자는 12일 "합동 노래 공연을 비롯한 남북 방송 협력 사업을 논의하기 위해 MBC 통일방송연구소 3, 4명의 관계자들이 14일 금강산을 방문, 북측과 협의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MBC가 기획하고 있는 남북가수 합동공연은 남북농민행사 참가자들이 방청객으로 참석하는 야외 공연이라는 점에서 과거 남북합동공연과 다르다.

이번 행사에 참가할 가수나 부를 곡 등은 북측과 협의를 거쳐야 하는데 MBC와 연예제작사협회와의 불화 등이 난제로 작용할 수도 있다.

MBC는 이 행사 외에 8.15 특집 프로그램 제작에 관해서도 북측과 협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오는 17~19일 열리는 남북 농민 행사는 전국농민회총연맹(의장 정광훈)과 북측조선농업근로자동맹이 공동 주관하는 것으로 남측에서만 600~700명 가량이 참석할 예정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