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인천공항 레이더에 결함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인천국제공항에 새로 설치돼 시험가동중인 항공관측 레이더가 군용기 항적(航跡)을 제대로 잡지 못하는 등의 문제점을 보이고 있다고 민주당 이윤수 의원이 18일 말했다.

그는 최근 건교부로부터 받은 레이더 자료처리 개선대책 등 각종 자료를 토대로 이렇게 말하고, 또 "항공기와 레이더간에 오가는 신호, 전파들이 분리됨으로써 해당항공기의 지점표시가 정확하지 않거나 사라지는 경우도 있다"고 주장했다.이 의원측은 특히 "레이더 장비기술 협력사인 미국 록히드 마틴은 '영업비밀'을 내세워 이런 결함의 원인을 밝히지 않은 채 사업기한인 이달말까지 개선하겠다는 말만 하고있으나 지켜질 지 장담하기 힘든 상황"이라고 말했다.

현재 대구 레이더를 대체하기 위한 이 레이더 설치사업은 이달말 완료를 목표로 98년5월 시작됐고 삼성SDS가 주사업자로, 록히드 마틴이 협력사로 각각 참여중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