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말 '섹스비디오' 파문으로 방송 출연을 중단했던 가수 백지영이 오는 8월 5일 SBS '메모리스'(매주 일요일 밤 12시 30분)를 통해 공중파 방송에 컴백한다.SBS는 백지영이 오는 28일 오후 6시 30분 서울 등촌동 공개홀에서 녹화를 갖는다고 밝혔다.백지영의 이번 공중파 방송 컴백은 지난해 '섹스비디오' 사건이 불거진 뒤, 8개월여만. 사건 직후 은거에 들어갔던 백지영은 지난 5월 대만에서 활동을 재개할 뜻을 비쳤으나, 지난 6월 3집앨범 '추락'을 발표한 뒤 케이블방송과 라디오 방송에 출연하는 등 국내에서의 활동 폭을 넓혀왔다.
백지영의 공중파 방송 출연 사실이 알려지자 인터넷 시청자 게시판에는 "아직은 자중할 시간이라고 본다", "대만에서 활동한다더니 모두 거짓말이었다"는 등 백지영의 출연을 반대하는 의견이 50여건 이상 올라와 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고속도로 휴게소 카르텔 반드시 청산"…경기지사 때 '계곡 식당' 정비 재현할까?
"평생 냈는데" 국민연금 '60만원'도 못받는 66%…실제 수령액 보니
李가 띄운 '다문화 우대' 논쟁에 귀화 정치인 아이수루가 꺼낸 '파독 광부·간호사'
李대통령 "서울 주요지역 집값 놀라울 정도로 떨어져…폭락 걱정까지 나와"
[전투력 없는 TK의원들] '국가주도 vs 공자기금'…TK정치권 여전히 한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