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국창투M&A참회록 벤처테크 사장 잠적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최근 한국창투 인수를 추진해 주목됐던 안창용 벤처테크 사장(34)이 유서를 써놓고 잠적한 것으로 확인됐다.

벤처테크 관계자는 25일 "안 사장이 유서와 같은 내용의 참회록을 남겨놓고 지난 19일 이후 종적을 감췄다"며 "아직 아무런 연락이 없어 가족들과 함께 실종신고 여부를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안 사장이 지난 13일 점심식사후 직원 3명 모두에게 휴가를 가라고 지시했었다"며 "휴가후 확인한 결과 안 사장이 19일 오후 5시 정도까지는 컴퓨터를 사용했던 것으로 파악돼 그 이후 모습을 감춘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하지만 안 사장의 성격상 쉽게 목숨을 끊을 것으로는 보이지 않아 일단 한국창투의 M&A가 제대로 진행되지 않자 종적을 감췄을 가능성이 더 큰 것으로 보인다고 이 관계자는 덧붙였다.

그는 이와함께 "지금까지 주주들의 피해액을 산출한 결과 안 사장이 주장한 것처럼 10억원 안팎인 것으로 보이지만 거의 모든 일을 안 사장이 직접했기 때문에 실제 피해액을 정확히 파악할 길이 없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