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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주택건설 내리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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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대구지역의 주택건설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9.6% 줄었으며 경북지역은 무려 34%나 줄었다.

또 서울·수도권의 주택건설은 증가한 반면 비수도권지역의 주택건설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상반기 서울 수도권 지역의 주택건설 실적은 10만5천162가구로 작년 같은 기간 8만3천823가구보다 12.1%가 늘었으며 이 기간 비수도권지역은 7만8천483가구로 작년 8만2천562가구에 비해 4.9%가 줄었다.

지역별로는 서울의 경우 작년 상반기 3만4천215가구에서 올해 3만8천532가구로 12.6% 늘었으며 인천은 작년 5천557가구에서 올해 1만5천836가구로 무려 185%가 증가했다.

또 부산(23%), 대전(25.9%), 울산(144.7%), 강원(27.4%), 전북(7.9%), 경남(45.2%)은 주택건설 실적이 늘어난 반면 대구(-9.6%), 광주(-37.5%), 충북(-55.4%), 충남(-28.1%), 전남(-8.5%), 경북(-34%), 제주(-29.2%)는 줄었다.

상반기 공공부문의 주택건설 실적은 3만1천224가구로 작년 5만1천680가구에 비해 39.6% 줄어든 반면 민간부문은 작년 12만4천705가구에서 올해 15만2천421가구로 22.2% 늘었다.

상반기 건설실적을 유형별로 보면 전체 18만3천645가구중 아파트가 8만5천51가구로 46.3%, 다세대주택은 7만2천653가구로 39.6%, 단독주택은 2만2천684가구로 12.3%, 연립주택은 3천257가구로 1.8%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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