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가로등-고교교사가 학생성적 조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서울시내 고교 전산담당 교사가 학생의 시험 답안지를 바꿔치기하는 수법으로 성적을 조작한 사실이 시교육청 감사에서 적발됐다.

3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강남의 모 고교 음악교사인 안모(39)씨는 지난 1학기 기말고사 OMR 답안지를 전산입력하면서 이 학교 3학년 김모(18)군의 답안지 대신 자신이 미리 만들어 놓은 답안지를 입력하는 수법으로 성적을 조작했다는 것.

시교육청 감사 결과, 안씨는 김군의 2학년때 담임으로, 그동안 김군의 2학년 1, 2학기 기말고사와 3학년 1학기 중간고사 등 모두 4차례 시험에서 같은 수법으로 시험당 3, 4과목씩 최고 15점까지 성적을 올려준 것으로 드러났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전한길 씨의 유튜브 채널에서 방영된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해 '한심하고 악질적'이라고 비판하며 수사기관의 조치를 촉구했다. ...
포스코와 현대제철 노동조합이 사상 처음으로 공동으로 철강산업의 위기를 '국가산업안보 비상사태'로 규정하고 정부의 긴급 대책 마련을 촉구한 가...
정치 유튜버 성제준 씨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가운데, 그는 평소 음주운전을 비판하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1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카타르의 액화천연가스(LNG) 시설을 공격할 경우 전례 없는 대규모 폭격을 예고하며, 이란의 사우스파르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