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계속되는 더위 과일값 폭등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계속되는 더위로 수박·토마토 등 여름과일 값이 치솟고 있다.거창지역 청과상들에 따르면 무더위·열대야가 계속되면서 3일 경우 14㎏짜리 수박 값은 일주일 전보다 46%나 올라 1만5천원에 달했고, 토마토는 10㎏ 상자당 지난달 말 1만1천원에서 1만5천원으로 상승했다. 끝물인 참외도 20㎏ 상자당 5천원 오른 2만5천원에 거래됐다.

과일값 상승은 장마 때 병충해 등으로 수확량이 줄어든 반면 소비는 증가했기 때문으로 풀이됐다. 청과상 박재식(51·거창읍 중앙리)씨는 "수박 등 과일값이 일주일 전보다 2배 가까이 오르고 있으나 물량이 부족하다"고 했다.

거창·조기원기자 cho1954@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