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주식투자 24억 손실 예금 무더기인출 소동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항 산림조합이 지난해 270억원을 주식에 투자했다가 24억여원의 손실을 본 것으로 드러나면서 피해를 우려한 예금주들이 7일 오전부터 잇따라 예금을인출하는 등 소동을 빚고 있다.

포항 산림조합에 따르면 예탁금 370여억원 중 270여억원을 3개 증권사에 분산 예치, 펀드 매니저를 통해 투자했으나 주가가 대폭 하락해 지난해 연말 결산 시점에서 24억여원의 손실이 발생, 적립금으로 메꿨다는 것.

그러나 조합 측은 "주식 투자가 이사회 의결을 거쳐 적법하게 이뤄졌다"고 밝혔다.

포항·최윤채기자 cychoi@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전한길 씨의 유튜브 채널에서 방영된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해 '한심하고 악질적'이라고 비판하며 수사기관의 조치를 촉구했다. ...
포스코와 현대제철 노동조합이 사상 처음으로 공동으로 철강산업의 위기를 '국가산업안보 비상사태'로 규정하고 정부의 긴급 대책 마련을 촉구한 가...
정치 유튜버 성제준 씨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가운데, 그는 평소 음주운전을 비판하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1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카타르의 액화천연가스(LNG) 시설을 공격할 경우 전례 없는 대규모 폭격을 예고하며, 이란의 사우스파르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