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공공장소 불법광고 단속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유동 인구가 빈번한 기차역과 고속버스 터미널 대합실 등에는 장기 매매나 유흥업소, 사채 대여 등 불건전한 성격의 광고 스티커들이 여기저기 나붙어 있다.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광고이겠으나 장기 매매는 노숙자를 유혹하고 유흥업소는 가출 청소년을 노린다 생각하니 섬뜩하기조차 하다.

물론 당사자의 판단에 맡길 일이지만 사회의 어두운 그늘 속에서 신음하고 있는 이들을 보호하지는 못할망정 파탄지경까지 몰 수 있는 요인들을 수수방관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공공시설 관리자들은 이런 종류의 스티커 광고들을 제거하고 경찰은 수사에 나서 범법자를 처벌, 어려운 지경에 있는 청소년과노숙자들이 덫에 빠지지 않게 막아야 할것이다.

윤필륭(대구시 용산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