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내년 과학기술 예산 5% 증액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대중 대통령은 10일 "과학기술 지원을 위해 올해 전체 국가예산의 3%인 과학기술예산 규모를 내년에 5%선까지 증액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대통령은 이날 낮 청와대에서 김영환 과기부장관을 비롯, 국제과학올림피아드 대표단과 학부모, 지도교사 120명을 청와대로 초청, 오찬을 함께 한 자리에서 "과학기술 발전은 세계 일류국가가 되기 위한 필수적 초석"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대통령은 또 참석한 학생들에게 "21세기는 지식·정보·창의력 등 눈에 보이지 않는 자원이 경제발전의 핵심 요소"라고 강조하고 "장차 세계적인 과학자가 되기 위해서는 풍부한 상상력과 실험정신을 가지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대통령은 또 "지난 7월 확정·발표한 교육여건 개선 추진계획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교육현장의 선생님들이 적극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정경훈기자 jgh0316@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전한길 씨의 유튜브 채널에서 방영된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해 '한심하고 악질적'이라고 비판하며 수사기관의 조치를 촉구했다. ...
포스코와 현대제철 노동조합이 사상 처음으로 공동으로 철강산업의 위기를 '국가산업안보 비상사태'로 규정하고 정부의 긴급 대책 마련을 촉구한 가...
정치 유튜버 성제준 씨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가운데, 그는 평소 음주운전을 비판하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1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카타르의 액화천연가스(LNG) 시설을 공격할 경우 전례 없는 대규모 폭격을 예고하며, 이란의 사우스파르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