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미-중 제한적 군사교류 재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미국은 중국과 제한적인 범위내에서 군사 교류를 재개했다고 워싱턴 타임스가 22일 보도했다.

타임스는 피터 로드먼 신임 미국 국방부 차관보가 전날 기자회견에서 지난번 미국 정찰기 남중국해 공중 충돌 및 하이난(海南) 섬 불시착 사건 이후 중단된 미-중 군사 교류 계획이 서서히 재개되고 있다고 말한 것으로 전했다.

아시아, 중동 및 라틴 아메리카에 대한 미국의 국방 정책을 담당하고 있는 로드먼 차관보는 아직 고위급 전략적 대화 일정은 잡히지 않았다며 "그것(미-중 군사 교류)은 여전히 사안별로 이뤄지고 있을 뿐"이라고 설명했다.

연례 미-중 군사협의회는 클린턴 행정부 시절 대(對) 중국 군사 교류의 핵심으로 4차례에 걸쳐 불량 국가에 대한 중국의 무기 수출, 군사 행동의 투명성, 군사 교류 등의 문제를 다뤘으나 부시 행정부가 들어선 이후에는 열리지 않고 있다.

로드먼 차관보는 조지 W 부시 대통령의 오는 10월 중국 방문을 앞두고 국방부가 중국과의 군사 교류 정상화를 향해 '조금 더 가까이' 다가서고 있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최근 44.8%로 하락하며, 국민의힘이 39.4%로 상승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38.1%로 하락하여 양당의...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세계 최대 바이오·제약 전시회 'BIO USA 2026'에서 한국거래소가 코스닥시장 홍보 행사를 개최하여 글로벌 바...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 씨에 대한 병역 비리 의혹을 제기한 양모 씨 등 5명이 대법원에서 최종 무죄를 확정받았다. 이들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