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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베이징-유치국 표본 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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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국제대학생스포츠연맹(FISU) 총회에서 조지 E 킬리안 FISU 회장이 대구 조직위의 2003년 대회 준비상황 보고를 듣고 세부적인 자료를 요청. 킬리안 회장은 "준비과정이 잘 담겨져 있는 등 보고 자료를 너무 잘 만들었다"며 대구 조직위의 자료를 차기 유치국들의 표본으로 삼겠다고 얘기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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