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의 평생교육을 성인교육·생애교육이라고도 합니다. 개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학습본능을 끊임없이 갈구하며 향상시켜 나가는 것이지요".
홍대일 사단법인 한국 대학부설 평생교육원협의회 이사장(계명대 평생교육원장)은 평생교육의 유형을 교양교육·취미교육·자격증 취득과정·학위 취득과정으로 나눴다. 이같은 각 과정별 교육을 위해 대학의 인적·물적자원을 적절히 지원해야 한다는 것.
그는 평생교육 과정은 정규 대학교육 내용과 차별화되면서도 유기적인 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역할분담이 돼야 한다며, 학위과정이나 재취업과정에도 역점을 뒀다.
이를 위해서는 첨단·신기술을 포함한 전문 교육과정과 대학의 정규과정을 종합한 틈새교육으로 새로운 직업을 창출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도 개발해야 한다는 것이다.
"협의회에서 평생교육 전반에 대한 교육과정 개발과 운영방법에 대한 논의를 통해 지역간 균형있는 교육에 노력할 것"이라는 홍 이사장은 "지식기반사회에 낙오되지 않으려는 지역민들의 다양한 학습욕구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는 각 대학별 특성화된 교육과정 개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조향래기자





































댓글 많은 뉴스
[지역 편중 투자 논란] "반도체 인재·인프라 다 밀리는 호남에 왜? 정부 입김 의구심"
'내란 가담' 박성재, 1심서 징역 25년…특검 구형보다 5년 늘어
李 대통령 지지율 44.8%…민주 38.1%·국힘 39.4%
[지역 편중 투자 논란] 행정통합 무산·SMR 부산行…"李정부 'TK 홀대' 현실로"
[매일칼럼-이호준] '포스트 김부겸'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