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일 신주쿠 화재 44명 사망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일 새벽 1시쯤 도쿄 중심가 신주쿠(新宿) 가부키초(歌舞伎町)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 44명이 숨지고 3명이 부상하는 참사가 발생했다.

일본 언론은 음식점과 윤락업소 등이 있는 가부키초의 4층 상점 건물에서 3층 마작게임점 종업원이 문을 여는 순간 2, 3차례 폭발음이 나면서 건물 3, 4층 사이에서 불이 번졌다고 보도했다.

화재당시 상점 건물은 주말을 즐기려는 손님들로 크게 붐볐으며 비상구가 한군데 뿐인데다 좁고 긴 건물구조로 비상탈출이 어려워 탈출자 상당수가 심한 연기로 질식사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특히 화재가 발생한 신주쿠 가부키 거리는 평소 한국인들의 출입이 많은 곳이어서 한국인이 포함될 가능성이 적지 않다. 한편 일본 경찰은 이번 사고를 폭발로 인한 화재로 추정하고 방화 여부 대한 수사에 나섰다.

이번 화재는 일본 최악의 화재참사였던 뉴저펜 호텔 화재 당시 34명보다도 11명이나 많은 사망자를 냈다.

류승완기자 ryusw@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