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日신주쿠 화재 44명 사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일 오전 1시쯤 도쿄 중심가 신주쿠(新宿) 가부키초(歌舞伎町)에서 원인을 알수 없는 화재가 발생, 44명이 숨지고 3명이 부상하는 참사가 발생했다.

일본 언론은 음식점과 윤락업소 등이 있는 가부키초의 4층 상점 건물에서 3층 마작게임점 종업원이 문을 여는 순간 2∼3차례 폭발음이 나면서 건물 3∼4층 사이에서 불이 번졌다고 보도했다.

화재당시 상점 건물은 주말을 즐기려는 손님들로 크게 붐볐으며 비상구가 한군데 뿐인데다 좁고 긴 건물구조로 비상탈출이 어려워 탈출자 상당수가 심한 연기로 질식사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특히 화재가 발생한 신주쿠 가부키 거리는 평소 한국인들의 출입이 많은 곳이어서 한국인이 포함될 가능성이 적지 않다.

한편 일본 경찰은 이번 사고를 폭발로 인한 화재로 추정하고 방화 여부 대한 수사에 나섰다.

이번 화재는 일본 최악의 화재참사였던 뉴저펜 호텔 화재 당시 34명보다도 11명이나 많은 사망자를 냈다.

류승완 기자 ryusw@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최근 44.8%로 하락하며, 국민의힘이 39.4%로 상승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38.1%로 하락하여 양당의...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세계 최대 바이오·제약 전시회 'BIO USA 2026'에서 한국거래소가 코스닥시장 홍보 행사를 개최하여 글로벌 바...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 씨에 대한 병역 비리 의혹을 제기한 양모 씨 등 5명이 대법원에서 최종 무죄를 확정받았다. 이들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