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대통령 당적이탈 공동정권 족쇄풀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국신당 김용환(金龍煥) 대표는 31일 임동원(林東源) 통일장관 인책론과 관련, "8.15 방북단 사태에 대한 정치적 책임을 물어 임장관을 즉각 해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대표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정권의 이념적 지향, 즉 정체성에 대한 국민적 의문이 방북단 사태가 도화선이 돼 색깔논쟁으로 비화되면서 국론이 사분오열되고 있다"며 "대북정책을 일단 현수준에서 동결하고 남북기본합의서를 토대로 하는 정상적 대북정책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특히 "'DJP 공동정권'의 뿌리는 내각제를 파기한 순간 없어진 것"이라고 비판하고 "이제 대통령은 (민주당) 당적을 정리, 남은 임기동안 국정쇄신을 이룩하고 공동정권의 족쇄를 풀어 대야관계를 정상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한나라당 이회창(李會昌) 총재는 조건 없이 영수회담을 수용, 위기 타개를 위한 제언을 해야 한다"며 "이 총재는 이 정권이 실패하는 것을 바라보고만 있을게 아니라 남북관계의 명확한 정리와 경제회생, 민주주의 활성화 등에 적극적으로 나서 수권태세를 갖춰야 한다"고 촉구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는 대구도시철도 4호선의 건설 방식을 AGT에서 모노레일로 변경하겠다고 밝혀 주목받고 있으며, 교통 공약을 ...
코스피가 사상 최초로 7천선을 돌파했지만, 상승세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에 집중되면서 시장의 양극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근 인공지능(AI)으로 생성된 여성 이미지를 활용한 SNS 계정이 정치적 메시지를 확산시키며 논란을 일으켰다. 특히 'OO조아'라는 계정이...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은 CBS의 심야 토크쇼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간접적으로 비판하며 민주당에 '말을 쉽게 하라'고 조언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