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육참총장기 사격 준우승 이선민 화려한 재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비운의 총잡이' 이선민(21·청원군청)이 제26회육군참모총장기 전국사격대회에서 화려하게 재기했다.

이선민은 1일 태릉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첫날 여자일반부 공기소총에서 본선 396점을 쏴 3위로 결선에 오른 뒤 105.3점을 추가, 합계 501.3점으로 대회신기록(종전500.9점)을 세우며 강초현(갤러리아 500점)을 1.3점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99년 뮌헨월드컵에서 우승, 최고의 유망주로 떠올랐다가 지난해 올림픽선발전에서 아깝게 탈락한 뒤 깊은 슬럼프에 빠졌던 이선민은 99년에 이어 2년만에 이 대회정상을 탈환하며 재도약의 청신호를 켰다.

또 올해 전 대회까지 단 한번도 입상하지 못하는 등 올림픽이후 부진했던 강초현도 이날 본선 397점을 쏘며 1위로 결선에 오른 뒤 결선에서도 10발 모두 10.0점이상을 쏘며 호성적으로 준우승, 재기를 알렸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