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3~23일 부산 해운대구 부산전시·컨벤션센터(BEXCO)에서 '자동차와 인간, 자연이 숨쉬는 미래'를 주제로 열리는 제1회 부산국제모터쇼에는 11개국에서207개 업체가 참가한다.
안상영 부산시장은 3일 낮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현대·기아·쌍용·르노삼성차 등 국내 183개 완성차 및 부품업체와 벤츠·다임러크라이슬러·BMW·볼보·아우디·폴크스바겐·도요타 등 해외 24개 업체가 부산모터쇼에 참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시회에서 현대차는 컨셉트카·쇼카 등 14대를, 기아차는 스포티지 랠리카와 부분 개조한 레저용차량(RV) 등 11대를, 쌍용차는 최근 출시한렉스턴 등 7대를 각각 전시한다.
르노삼성차는 내년 하반기 출시 예정인 SM3를 영상이미지로 공개하고 대우차 상용 부문은 버스 3대를 내놓으며 수입차 업체들은 양산차를 주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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