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정보시스템사업본부 구미사업장이 국내업체 중 최장인 18년동안 무재해를 기록, 한국산업안전공단으로부터 무재해 15배달성 인증패를 받았다.
이는 각종 공사시 사전 안전작업허가를 받고, 부서별 안전보건제안제도를 활성화해 사전 재해요소를 없앤 결과로 사내 안전보건 전시회 개최, 안전보건교육 실시 등도 지속적으로 실시한 것이 주효했다.
18년 무재해외에 지난달에는 전국 명예산업안전감독관 수범사례 발표대회에 참가, 노사협력 산재예방 우수업체로 선정되기도 했다.
구미·박종국기자 jk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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