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인 유학생 佛명문 그랑제꼴 입학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때 불량학생으로 골칫거리였던 한국유학생이 프랑스를 움직이는 '대학 중의 대학'인 명문 그랑제꼴(Grandes Ecoles)에 당당히 합격해 주위의 찬탄과 부러움을 사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진예진(21)군. 그는 중학교 2학년 때 프랑스에 유학해 불어를 배우기 시작한 지 불과 7년만에 현지의 웬만한 영재들도 들어가기 어렵다는 그랑제꼴중 에꼴 폴리테크닉(Ecole Polytechnique)에 당당히 합격했다.

게다가 진 군은 유학가기 전에 '리틀파'라는 서클을 이끄는 이른바 불량학생이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그의 놀라운 변신은 빛을 더하고 있다.

그랑제꼴은 실무에 필요한 전문지식을 중시하는 교육기관으로 정부의 고급관리들은 대부분 이 기관을 통해 양성되고 있다. 이른바 엘리트교육을 담당한 국가의 핵심 교육기관이라고 할 수 있다.

한편 서태지와 같은 가수가 꿈이었던 진군은 이제 "프랑스 과학자와 한국 과학자가 함께 어깨를 나란히 견줄 수 있는 훌륭한 과학자가 되고 싶다"며 차세대 과학도로서 꿈을 밝혔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최근 44.8%로 하락하며, 국민의힘이 39.4%로 상승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38.1%로 하락하여 양당의...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세계 최대 바이오·제약 전시회 'BIO USA 2026'에서 한국거래소가 코스닥시장 홍보 행사를 개최하여 글로벌 바...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 씨에 대한 병역 비리 의혹을 제기한 양모 씨 등 5명이 대법원에서 최종 무죄를 확정받았다. 이들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