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정부는 중국과의 관계개선의 제스처로 달라이 라마의 통과비자 발급을 거부했으며 올 연말로 예정된 그의 러시아 방문도 허용하지않을 것이라고 3일 달라이 라마의 측근이 밝혔다.달라이 라마의 대변인인 은가방 수엘렉은 이날 달라이 라마는 뉴델리를 출발, 모스크바에서 울란바토르행 항공기를 갈아타려 했으나 통과비자가 나오지 않아 3~17일로 예정됐던 몽골방문이 연기됐다고 말했다.몽골에는 전 세계에서 티베트불교 신자가 가장 많이 분포돼 있다.
달라이 라마의 측근은 또 올 연말 달라이 라마가 시베리아 동부 투바 등 불교도가 다수를 이루는 러시아내 일부 공화국을 방문할 계획이었으나 이 역시 취소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고속도로 휴게소 카르텔 반드시 청산"…경기지사 때 '계곡 식당' 정비 재현할까?
"평생 냈는데" 국민연금 '60만원'도 못받는 66%…실제 수령액 보니
李대통령 "서울 주요지역 집값 놀라울 정도로 떨어져…폭락 걱정까지 나와"
李가 띄운 '다문화 우대' 논쟁에 귀화 정치인 아이수루가 꺼낸 '파독 광부·간호사'
李 대통령 '기본소득' 확대 의지 밝혔지만…농촌 지자체는 재정 골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