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학교에 무용전공이 신설됨에따라 올해부터 신입생을 모집 하게 돼, 지역 무용계에 새로운 변화의 기운이 일고 있다.
영남대학교는 교육부 승인과 자체 회의를 거쳐 지난달 28일 생활과학대 체육학부에 정원 40명의 무용전공을 신설하기로 확정했다. 이에 따라 영남대학교는 6일부터 원서교부가 시작되는 수시모집에서 특기자와 특목고 출신을 대상으로 9명의 신입생을 모집하고 정시모집에서 31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학생선발과는 별도로 또 한국무용 창작, 발레, 무용이론 분야 교수도 충원 할 방침이다.
구본숙(55) 영남대 무용전공 교수는 "영남대 무용전공 신설이 무용 인재 육성 다변화의 계기가 되어 지역 무용계가 질적, 양적으로 발전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경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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