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념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4일 "대우자동차 처리문제가 거의 가닥을 잡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진 부총리는 이날 기자간담회를 갖고 "대우차 매각협상에서 채권단이 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선 부분에 대해서는 내가 결정을 내리겠다"며 "협상 상대가 있는 만큼 매각 시한을 못박을 수는 없다"고 말했다.
그는 "하이닉스 반도체의 처리는 시장 원리에 따라 이뤄질 것"이라며 "정부도 이 원칙을 지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진 부총리는 "미국 몇몇 기관에서 하이닉스 처리에 정부가 개입하지 말라는 내용의 서한을 우리 정부에 보내왔다"고 덧붙였다.
진 부총리는 "경기활성화를 위해 국회를 통과한 추경예산을 조기에 집행하고 공공임대주택 건설 가운데 민간주택 부문의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10년만에 뒤집힌 박원순 아들 병역 비리 의혹
김용태 "장동혁 자해정치 경악…이대론 지방선거 100전 100패"
李대통령 "서울은 한평 3억, 경남은 한채 3억 말이 되나"
장동혁 "부결 시 대표직·의원직 사퇴"…정치생명 걸고 재신임 승부수
장동혁 "누구든 정치적 책임 걸어라, 전 당원 투표 할 것…사퇴 결론 시 의원직도 포기"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