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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남 건교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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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이 굵고 전형적인 외유내강형으로 지휘통솔력과 조직장악력이 탁월하다.가정형편이 어려워 지난 59년 고교를 졸업한 뒤 상경, 대학에 다니며 서울시 남산시립도서관 사서(9급)로 공직을 시작한 이색 경력의 소유자이다.

사서로 근무하며 68년 다시 7급 공채시험에 응시, 합격하면서 서울시 공무원 교육원으로 자리를 옮겼고 이어 71년 제10회 행정고시에 합격했다.

72년 여수세무서 총무과장으로 국세청에 발을 들여놓은 뒤 본청으로 옮겨서는 부가가치세 도입에 관여하며 뛰어난 일처리 솜씨를 보여 부가가치세 전문가로 인정받았다.

지난 99년 9월에는 국세청 제2개청을 선언한 뒤 134개나 되는 세무서를 99개로줄이고 지역담당제를 없애는 등 조직 개혁에도 앞장섰다.

부인 정해은(丁海銀.60)씨와 1남1녀.

△전남 영암(60) △광주고, 건국대 법학과.행정대학원, 고려대 경영대학원, 서울대 행정대학원, 건국대 명예 경제학박사 △목포.광주.남산.광화문세무서장 △국세청 부가세과장 △중부청 직세국장 △서울청 간세국장 △국세청 기획관리관 △광주청장 △국세청 직세국장 △국세청 차장 △국세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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