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고객편의 위해 매장 손질한다더니...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백화점의 상혼이 소비자들의 편의를 외면하고 있다. 대백프라자가 지하 1층 식품관을 새 단장하면서 소비자들의 편의시설인 엘리베이터를 없애고 그 자리에 화장품 코너를 설치, 고객들의 불평을 사고 있다.

대백프라자는 최근 식품관 재단장 공사를 한 후 지난달 22일부터 영업에 들어가면서 종전까지 운용해 왔던 엘리베이터 2대를 막고, 그 자리에 화장품 코너를 설치 운영하고 있다.

이 때문에 엘리베이터로 식품관을 찾는 고객들의 경우 1층 또는 지하 2층에서 다시 계단이나 에스컬레이터를 이용, 지하 1층으로 가야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

김혜연(32.여.중구 대봉동)씨는 "식품관에서 8층 매장을 가려고 엘리베이터를 찾았지만 한 대는 아예 폐쇄됐고 한 대는 화장품 코너에 가려 찾기가 어려웠다"며 갈수록 편의시설을 확충해야 할 백화점이 매출을 늘리기 위해 기존의 편의시설 마저 없앤 처사에 불만을 나타냈다. 황재성기자 jsgold@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는 대구도시철도 4호선의 건설 방식을 AGT에서 모노레일로 변경하겠다고 밝혀 주목받고 있으며, 교통 공약을 ...
코스피가 사상 최초로 7천선을 돌파했지만, 상승세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에 집중되면서 시장의 양극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근 인공지능(AI)으로 생성된 여성 이미지를 활용한 SNS 계정이 정치적 메시지를 확산시키며 논란을 일으켰다. 특히 'OO조아'라는 계정이...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은 CBS의 심야 토크쇼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간접적으로 비판하며 민주당에 '말을 쉽게 하라'고 조언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