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마당-공공물 PC로 음란물 검색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집 근처 구 방송통신대 자리에 팔공정보문화센터가 생겼다. 이곳에서는 컴퓨터 교육을 받을 수 있고 교육이 없는 시간에는 인터넷이나 워드, 엑셀 등의 작업을 할 수 있어 편리하게 이용한다. 또 경로 인터넷방도 있어 어르신들이 컴퓨터로 바둑을 두는 등 무료함을 달래고 있다. 하지만 관리자들의 눈을 피해가며 음란물을 보는 일부 몰상식한 남성들이 있다. 어린 학생들도 많이 오는데 보기라도 하면 어쩌나 해서 걱정이 많이 된다. 자제를 부탁한다. 그리고 생긴지 10개월 정도 된 이 곳의 컴퓨터가 비교적 새 것인데도 컴퓨터를 함부로 강제 종료하거나, 마우스, 헤드셋, 키보드 등 주변기기들을 함부로 사용, 자주 고장이 난다. 좋은 시설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것을 잘 이용하고 관리하는 것은 더 중요하다. 관리하는 분들은 이 곳이 공공장소인 만큼 하루빨리 음란물 차단 프로그램을 설치했으면 좋겠고, 이용자들도 내 컴퓨터처럼 아끼고 소중히 다뤘으면 좋겠다.하해경(대구시 효목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