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봄날은 간다' 삽입곡 주연배우 유지태 직접 불러오는 28일 개봉을 앞둔 영화 '봄날은 간다'(감독 허진호)의 주연 배우 유지태(22)가 이 영화의 삽입곡을 불러 화제다.'봄날은 간다'는 소리 채집가 '상우'와 지방 방송국 PD(이영애)와의 사랑을 그린멜로 영화로, 극 중 '상우'역으로 열연한 유지태는 조성우 음악 감독이 만든 테마곡에 시나리오 작가 이숙연씨가 가사를 붙인 발라드곡 '그해 봄에'를 불렀다.유지태는 특유의 중저음과 맑은 음색으로 사랑하는 사람이 떠나간 뒤의 쓸쓸함을 노래로 잘 표현해냈다는 후문. '봄날은 간다'의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OST)는 오는 17일 발매된다.◈이민우, SBS '여인천하' 합류
탤런트 이민우가 오는 10월 8일부터 SBS 대하사극 '여인천하'(매주 월.화요일 밤 9시 55분)에 합류한다.이민우가 연기하게 될 임백령은 시문과 경학에 능한 선비로 옥매향(박주미 분)과 사랑하는 사이로 설정된다. 정치적으로는 윤원형(이덕화 분)의 오른팔 역할을 하며, 훗날 영의정까지 오르게 된다.이민우는 지난 97년 KBS 1TV 사극 '용의 눈물'에서 양녕대군 역을 맡아 호연, 시청자들의 좋은 평가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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