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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해외 인턴십 학생 8명 출국 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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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해외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12일 미국으로 떠나려던 전자전기컴퓨터학부 학생 및 대학원생 8명의 출국이 보류됐다.

이들 학생들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뉴포트비치에 있는 반도체 관련업체인 커넥선트시스템사에 6개월간 근무할 예정이었다.

경북대 관계자는 "현재 미국에 경북대 학생 40여명이 인턴십을 통해 체류 중이지만 대부분 휴양지 등에서 근무해 이번 테러사건을 통한 직접적인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미국 동부지역에도 학생 3명이 파견돼 있지만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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