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기원은 오는 15일 서울 본원에서 전문기사와 전국바둑교실협회 등 바둑관련 5개 단체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바둑의 체육 전환을 위한 100만인 서명운동 발대식'을 갖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한국기원 관계자는 "이번 서명운동은 바둑의 정체성 확립과 국제적 바둑 보급을 목적으로 올 초부터 추진해 온 체육전환 사업에 대한 관심을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며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될 때까지 당분간 계속할 방침"이라고 말했다.한편 한국기원은 체육 전환을 위해 바둑 관할 부서의 이관(문화관광부 예술국에서 체육국으로 이관)과 대한체육회 가맹 등을 함께 추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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