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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철수씨 '최고의 라디오 D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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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이 뽑은 최고의 라디오 디스크자키(DJ)에 가수 출신의 배철수가 선정됐다.DJ와 칼럼니스트의 사랑을 그린 홍콩영화 '소친친(小親親)'의 개봉을 앞두고 인터넷 포털사이트 라이코스(www.lycos.co.kr)와 영화 전문사이트 엔키노(www.nkino.com)가 8월 25일부터 12일까지 네티즌 1만1천36명에게 우리나라 최고의 DJ를 물어본 결과 MBC FM '배철수의 음악캠프'를 진행하는 배철수가 27.2%(2천997명)의 지지로 1위를 차지했다.

2위에는 SBS 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의 최화정이 2만405명(21.8%)으로부터 클릭을 받아 2위에 올랐고 이소라(MBC.18.9%), 김동완(SBS.18.7%), 신해철(SBS.18.2%)이 근소한 차이로 3∼5위에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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