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국회 테러규탄 결의문 채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회는 13일 오후 본회의를 열어 미국에서 발생한 최악의 테러행위를 규탄하고 이번 테러사건이 국제안보 질서와 세계경제에 미칠 영향을 우려하며 이에 대한 여야간 초당적 대응을다짐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국회는 7개항의 결의안에서 "미합중국내 주요 시설에 대한 무차별적 테러행위에 경악과 분노를 금치 못한다"면서 "금번의 반인륜적 테러공격은 어떠한 명분으로도 정당화될수 없는 천인공노할 만행으로서 이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결의안은 이와함께 "이번 사건이 국제안보 질서 및 세계경제에 미칠 영향을 우려하면서, 이에 대응하기 위해 여야가 초당적으로 협력할 것임을 천명한다"고 강조했다.

결의안은 이밖에 △모든 폭력과 일체의 테러행위에 대한 강력 반대 △이번 사태 수습을 위한 미국 정부의 노력에 대한 전폭적 지지 등의 입장을 밝히고 우리 정부에 대해선 △동맹국으로서 가능한 모든 지원 △재외국민의 생사확인 및 신변안전 확보조치와 우리의 안보태세 및 대 테러 준비태세 재점검, 국민경제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의 최소화 등을 촉구했다.

서봉대기자 jinyoo@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최근 44.8%로 하락하며, 국민의힘이 39.4%로 상승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38.1%로 하락하여 양당의...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세계 최대 바이오·제약 전시회 'BIO USA 2026'에서 한국거래소가 코스닥시장 홍보 행사를 개최하여 글로벌 바...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 씨에 대한 병역 비리 의혹을 제기한 양모 씨 등 5명이 대법원에서 최종 무죄를 확정받았다. 이들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