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상가 선거운동 자제해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최근 직장 동료의 상가에 갔다가 이름만 대면 알만한 정치인과 자치단체장, 지방의원 등의 조화가 즐비하게 자리잡고 있는 것을 보았다. 고인이 워낙 사회생활을 폭넓게 잘해서 그런가보다했다. 며칠후 집안 어른 상을 당해 병원 영안실에 갔더니 지난번에 봤던 그 정치인과 자치단체장들의 조화가 똑같이 있는 게 아닌가. 상주나 고인과 직접적인 관계가 있는 것도 아니고 조문도 오지 않은 채 조화만 보내 왔다고 했다.

심지어 어떤 곳에서는 상주조차 조화를 받은 이유를 몰라 조화를 전달한 사람에게 되묻는 해프닝까지 벌어지고 있다고 한다. 조문 장소가 정치인의 자기 이름 알리는 장소로 변질되는 것 같아 안타깝다. 정치인이나 자치단체장들은 서로 자제하고 각성했으면 좋겠다.

이정오(대구시 대명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는 대구도시철도 4호선의 건설 방식을 AGT에서 모노레일로 변경하겠다고 밝혀 주목받고 있으며, 교통 공약을 ...
코스피가 사상 최초로 7천선을 돌파했지만, 상승세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에 집중되면서 시장의 양극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근 인공지능(AI)으로 생성된 여성 이미지를 활용한 SNS 계정이 정치적 메시지를 확산시키며 논란을 일으켰다. 특히 'OO조아'라는 계정이...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은 CBS의 심야 토크쇼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간접적으로 비판하며 민주당에 '말을 쉽게 하라'고 조언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