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서울 리틀앤젤스회관에서 열린 전국신인무용경연대회에서 2위를 차지한 김현태(22·계명대 4년)씨는 끊임없이 노력하는 성실한 자세를 잃지 않겠다고 말했다.
전국신인무용경연대회는 동아무용콩쿠르와 더불어 한국을 대표하는 무용경연대회. 김현태씨는 무당들의 이야기를 표현한 작품 '천공(안무 장유경)'으로 참가, 2위인 수석상을 받았다. 중학교 3학년 때 어머니 권유로 무용을 시작한 김현태씨는 "평생 관객들에게 기억되는 무용수가 되기 위한 첫 걸음으로 유학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경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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